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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약바이오 기업인 한미그룹이 "디지털헬스케어" 분야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한 행보에 나선다.
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'디지털헬스케어 사업추진 TF 발대식'을 갖고, 예방 및 관리, 진단, 치료등 영역에서 융합할 수 있는 다층적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에 밝혔다.
'새로운 50년을 위한 성장동력 디지털헬스케어'를 슬로건으로 결성된 이번 TF....
디지털헬스케어 사업추진 TF 총괄 운영을 맡은 경대성 상무는 "한미 각 그룹사의 역량과 전문성을 응집해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선도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하겠다"고 말했다.